가장 많은 분이 적중하신 부문은 남녀 조연상입니다. 29분 중 26분이 플러머와 스펜서의 수상을 예견하셨어요. 두 배우 모두 전초전 시상식을 휩쓸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반면 가장 어려웠던 부문은 촬영상. 달랑 3분만이 휴고의 수상을 정확히 예측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이변이었던 편집상 역시 4분만이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정확히 찍으셨구요.
콘테스트는 앞으로도 이런저런 시상식이 있으면 자주 해 볼까 합니다. 상품을 걸면 더 좋을 텐데.. 협찬해 주실 분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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