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카데미 시상식을 따라가 볼까 합니다. 워낙 영화 보기 좋아하고 영화 얘기 하기 좋아하는 제 취미 중 하나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큰 의미를 둔다기보다는 순전히 재미로 하는 것이고요..
2009년: 웹페이지 / 라이브 블로깅 1 / 라이브 블로깅 2
2010년: 후보 예측 / 수상 예측 / 시상식 리뷰
올해는 제작년처럼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Rapidweaver라는 프로그램을 써 봤는데 쓸만하네요. 템플릿을 이용해 뚝딱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는 10자리입니다. 현재로는 평단의 엄청난 지지를 얻으며 10월 초 개봉한 데이빗 핀처 감독, 애런 소킨 각본의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가 올해 가장 강력한 작품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들 들어 보셨겠지만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미국에서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바로 지금, 우리의 시대 정신을 대변하고 있는 영화라는 점이 엄청난 매력입니다. 한국에서는 11월 18일 개봉 예정입니다.
그 밖에 현재 어떤 작품이 화제인지, 연기 부문 후보 물망에는 어떤 분들이 오르고 계신지, 화제작들이 한국에서는 도대체 언제 개봉하는지 등등 모두 이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길. 2011년 2월 27일,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때까지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나 소셜 네트워크 우리나라 포스터 저어어어엉말 맘에 안 들어 -_- 저게 뭐야
답글삭제저도 동감이에요. 포스터에 대해 아예 포스팅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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