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3.

2011년 관람한 외국영화 개봉작마다 제일 좋았던 연기

잠도 안 오고 심심하여 2011년에 관람한 외국영화 개봉작마다 제일 좋았던 연기를 하나씩 꼽아 봤음. 이른바 "best in show"라고 하는 바로 그것. 다큐멘터리는 제외. 순서는 아주 느슨하게 좋았던 순으로.

비기너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사랑을 카피하다 - 줄리엣 비노쉬
파이터 - 크리스찬 베일
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
머니볼 - 브래드 피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사리나 파르하디
윈터스 본 - 존 혹스
제인 에어 - 미아 바시코프스카
아이 엠 러브 - 틸다 스윈튼
127시간 - 제임스 프랭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 멜리사 맥카시
래빗 홀 - 니콜 키드먼
트리 오브 라이프 - 헌터 맥크래켄
네버 렛 미 고 - 앤드류 가필드
헬프 - 바이올라 데이비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앤디 서키스
타운 - 제레미 레너
블랙 스완 - 나탈리 포트만
세상의 모든 계절 - 레슬리 맨빌
킹스 스피치 - 콜린 퍼스
슬리핑 뷰티 - 에밀리 브라우닝
마더 앤 차일드 - 아넷 베닝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마에다 오시로
슈퍼 에이트 - 조엘 코트니
세 얼간이 - 샤르만 조쉬
리오 - 제시 아이젠버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제레미 레너
더 브레이브 - 헤일리 스테인펠드
라푼젤 - 재커리 리바이
토르: 천둥의 신 - 크리스 헴스워스
컨테이젼 - 제니퍼 엘
사라의 열쇠 - 닐스 아르스트럽
50/50 - 조셉 고든 레빗
환상의 그대 - 젬마 존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마이클 파스벤더
그을린 사랑 - 막심 고데트
인 어 베러 월드 - 윌리암 존크 니엘센
일루셔니스트 - 장 클로드 돈다
내가 사는 피부 - 얀 코르넷
퍼스트 어벤져 - 크리스 에반스
고백 - 마츠 다카코
엘리트 스쿼드 2 - 이란디르 산토스
한나 - 올리비아 윌리엄스
러브 & 드럭스 - 앤 해서웨이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 앤디 서키스
르 아브르 - 장 피에르 다루생
메가마인드 - 브래드 피트
랭고 - 조니 뎁
신들의 전쟁 - 존 허트
카 2 - 마이클 케인
사운드 오브 노이즈 - 벵트 닐슨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 콜린 파렐
바빌론의 아들 - 야서 탈리브

댓글 5개:

  1. 비기너스 사랑을카피하다 파이터 드라이브 머니볼 제인에어 아이엠러브 127시간 래빗홀 트오라 헬프 혹성탈출 타운 블랙스완 세상의모든계절 킹스스피치 50/50 환상의그대 엑스맨 퍼스트어벤져 고백 공감합니다. ㅋㅋ

    마더 앤 차일드는 이랬다 저랬다 해요. 아넷 베닝이 좋았다가 나오미 왓츠가 좋았다가.. 처음엔 상대적으로 character arc-_-가 뚜렷한 베닝 연기가 좋았는데 생각할수록 왓츠 캐릭터에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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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처 안 받으려고 꽁꽁 싸맨 느낌? 이렇게 분석하면 그 캐릭터는 싫어하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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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렇군요. 전 영화 자체가 그냥 그랬어서 그런지 몰라도 (특히 후반부는 너무 싫었어요) 나오미 왓츠 캐릭터에는 크게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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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해보니 그 영화.. 커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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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극장에서 영화 보고 같은 공간에서 커피 마셨다는 바로 그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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