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1.

올 상반기를 빛낸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들

올 한 해도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네요. 올해 상반기 개봉작들 중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떠올려 보는 것으로 간단히 정리할까 합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당히 나열해 본 것입니다. (관람한 모든 영화들의 리스트는 오른쪽 사이드바에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파이터 - 샬린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간 미키

127시간 - 가상 라디오 인터뷰

윈터스 본 - 차 안에서 보안관과의 대치

네버 렛 미 고 - 절규하는 토미



사랑을 카피하다 - 카페에서 엘르의 눈물

블랙 스완 - 살을 찢어내리는 니나

아이 엠 러브 - 엠마와 안토니오의 야외 섹스

슈퍼 에이트 - 선로 부근에서의 영화 촬영



라푼젤 - 랜턴들과 "I See the Light"

혜화, 동 - 후진

파수꾼 - 쳐다보다 시선 피하기

소중한 날의 꿈 - 공룡들


이미지나 영상을 많이 넣고 싶었는데, 대부분 잘 찾아지지 않는군요.
블로그 하단에도 적어 두었지만, 사용된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상세한 결산은 연말에 하도록 할게요. 작년 영화결산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어떤 영화들의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 2개:

  1. 전 여기 빠진 것 중엔.. 트루 그릿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카그번이 매티를 말에 태우고 달리는 장면이요. 마치 시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아름다웠어요 *_* 파수꾼의 시선을 피하는 장면은 어디에서 나오는 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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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그 장면도 아름다웠죠. 총 쏘기 대결하는 장면도 재미있었고, 한 장면이라고 하기엔 좀 길지만 최후의 결전도 인상적이었구요.

    파수꾼은, 기태가 희준이에게 보경이 눈을 쳐다보다가 눈을 마주치게 되면 얼른 얼굴을 돌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여행 갈 때 또 희준이는 지하철에서 그걸 하란 대로 하죠. 그 장면이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 GV때 윤성현 감독님 말씀에 의하면 대본에 있던 게 아니라 즉흥 연기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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