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9.

주연? 조연? 설문조사 결과

지난 주쯤 올렸던 설문조사의 결과입니다. 총 25분이 참여해 주셨어요. '모르겠다'는 응답을 제외하고 주연과 조연의 비율로 정렬해 보았습니다.


명백한 주연

내가 주인공이라니까요..

헤일리 스테인펠드 (더 브레이브) 주연 94.4% 조연 5.6%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앤디 서키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주연 94.1% 조연 5.9%


주연으로 봐야 할 듯

크리스찬 베일 (파이터) 주연 87.5% 조연 12.5% -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레슬리 맨빌 (세상의 모든 계절) 81.3% 조연 18.7%
마이클 패스벤더 (제인 에어) 주연 77.8% 조연 22.2%


애매하긴 한데 주연이 아닐지

짐 브로드벤트 (세상의 모든 계절) 주연 62.5% 조연 37.5%
제프리 러시 (킹스 스피치) 주연 61.9% 조연 38.1% -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조연으로 봐야 할 듯

앤드류 가필드 (네버 렛 미 고) 주연 29.4% 조연 70.6%


참고로 '모르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영화는 세상의 모든 계절(36%)이었어요. 이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 많았다는 해석이 가능하겠죠. 반대로 가장 적었던 영화는 파이터(4%).

이미지의 출처는 이곳입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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