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8.

2011년 결산 (6) 귀가 즐거웠던

(1) 들어가며 (2) 탑텐 리스트 (3) 주요부문 (4) 좋았던 연기 (5) 눈이 즐거웠던에서 이어집니다. 2011년 관람한 외국영화 개봉작들 중 인상적이었던 지점들을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부문별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 귀를 즐겁게 했던 영화들을 꼽아 보았습니다. 영어 제목의 알파벳 순입니다.


 
음악

케미컬 브라더스 (한나)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내가 사는 피부)
패트릭 도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안토니오 핀토 (세나: F1의 신화)
존 윌리엄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그 외에도 좋았던: 로저 닐, 데이비드 팔머, 브라이언 레이젤 (비기너스), 클리프 마르티네즈 (컨테이젼), 다리오 마리아넬리 (제인 에어), 알렉상드르 데플라 (킹스 스피치), 미하엘 다나 (머니볼).



 
노래

"Aal Izz Well" 세 얼간이
"Star Spangled Man" 퍼스트 어벤져
"Chanson Illusionist" 일루셔니스트
"I See the Light" 라푼젤
"Mother Knows Best" 라푼젤

   

그 외에도 좋았던: "Collision of World" 카 2, "The Living Proof" 헬프, "Little One" 마더 앤 차일드, "Let Me Take You to Rio" 리오, "Real in Rio" 리오.


빌려온 음악 또는 노래*
  • 블랙 스완
  • 드라이브
  • 트리 오브 라이프

그 외에도 좋았던: 비기너스, 더 브레이브, 윈터스 본.


음향
  • 블랙 스완
  • 드라이브
  • 머니볼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트리 오브 라이프

그 외에도 좋았던: 127시간, 고백,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더 브레이브, 윈터스 본.



네 개의 글에 걸쳐 총 19개 부문을 정리했네요. 영화별 언급된 횟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회 - 트리 오브 라이프
  • 7회 - 블랙 스완
  • 6회 - 비기너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5회 - 사랑을 카피하다, 파이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4회 - 드라이브, 아이 엠 러브
  • 3회 - 세상의 모든 계절,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퍼스트 어벤져, 제인 에어, 머니볼, 세나: F1의 신화, 내가 사는 피부, 더 브레이브
  • 2회 -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일루셔니스트, 킹스 스피치, 래빗 홀, 라푼젤
  • 1회 - 127시간, 세 얼간이,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한나, 헬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네버 렛 미 고, 슬리핑 뷰티, 타운, 윈터스 본

다음 글에서는 2011년 영화 속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을 짚어 봅니다.


*'빌려온 음악 또는 노래'는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부문입니다. 엄밀한 창작이 아니기에 음악(Original Score)이나 노래(Original Song)에 넣기는 좀 그렇지만, 기존의 음악이나 노래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거나 적절하게 변주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영화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 같아서요. 물론 양쪽에서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기너스가 두 측면 모두에서 훈훈한 인상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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