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메인에 차트를 재정비했습니다. http://howsthatmovie.com
한국어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블로그에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1 2 3 4 5 6
간단히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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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잘 나간다며?" / "ㅇㅇ 잘나감" |
소셜 네트워크는 계속 잘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상, 감독상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고, 각색상 부문에서는 현재까지 있었던 모든 시상식을 휩쓸었다고 보면 됩니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남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고, 남우조연상에서도 앤드류 가필드가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미 해머도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네요. 이 와중에 타임지가 올해의 인물로 마크 주커버그를 선정한 것도 시기적절하고 좋습니다. 토이 스토리 3 역시 일찌감치 그래 왔던 것처럼 애니메이션상 부문을 리드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간간이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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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주연상만 받을 수 있다면 백조가 되는 것 쯤이야.." |
새롭게 떠오른 영화들도 있습니다. 12월 개봉한 더 파이터는 강력한 작품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고, 특히 크리스찬 베일이 남우조연상, 멜리사 리오와 에이미 아담스가 여우조연상의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도 평론가들의 지지를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고, 외국어영화 부문에서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은 멕시코의 뷰티풀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벤 에플렉의 범죄영화 타운 역시 기대했던 것 보다 잘 나가고 있는 영화 중 하나인데요, 잘하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레미 레너 역시 남우조연상에 적절히 언급되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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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갇혀 있는데 관심 좀.." |
조금씩 관심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코엔 형제의 트루 그릿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단 한 부문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127시간도 남우주연상의 제임스 프랭코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소식이 없습니다. 특히 골든글로브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요. 어나더 이어 역시 레슬리 맨빌의 NBR 여우주연상으로 시상식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지만, 그 이후로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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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상의 10번째 자리를 훔쳐라!" |
화제작들의 개봉 일정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타운은 1월 27일, 127시간은 2월 10일, 블랙 스완은 2월 24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모두 아슬아슬하게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시상식은 2월 27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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