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nception, Alternative Poster |
올해 애니메이션상 예비후보에 포함되어 있는 라푼젤(Tangled)은 디즈니의 50번째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디즈니에서 지금까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을 모은 2분짜리 짧은 영상을 공개했네요. 백설공주 (1937) 에서 시작해 피노키오 (1940), 판타지아 (1940), 밤비 (1942), 피터 팬 (1953), 잠자는 숲속의 공주 (1959), 101마리 달마시안 (1961), 인어공주 (1989), 미녀와 야수 (1991), 알라딘 (1992), 라이온 킹 (1994), 포카혼타스 (1995), 노틀담의 곱추 (1996), 헤라클레스 (1997), 뮬란 (1998), 타잔 (1999), 판타지아 2000 (1999), 릴로 & 스티치 (2002), 치킨 리틀 (2005), 볼트 (2008), 공주와 개구리 (2009) 까지.. 추억에 젖어 보세요.
트위터에서 앤 해서웨이와 제임스 프랭코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고 전해 드렸었는데요. 여러모로 참 재미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두 명의 진행자가 있었던 것이 일단 흔치 않고, 둘 다 상당히 어린 편인데다, 특히 제임스 프랭코는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진행까지 맡게 되어 참 바쁜 하루가 되겠어요. 사실 그러고 보면 배우보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81회 시상식 때 휴 잭맨도 참 신선했었죠. 아무튼 두 배우 모두 SNL 호스트를 맡기도 했었고, 앤 해서웨이는 81회 시상식 때 휴 잭맨과 함께 노래와 춤 실력도 보여준 바 있었으니 올해도 이래저래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이 와중에 제임스 프랭코는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동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말이 나왔으니 81회 시상식 때 휴 잭맨의 오프닝 넘버도 보고 가세요. 그 해에 화제가 되었었던 영화를 재미있게 패러디해 본 것입니다. 앤 해서웨이는 프로스트 vs 닉슨의 패러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2008년부터 재미로 아카데미 레이스를 따라가보고 있는 아마추어 블로거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된 모든 이미지의와 동영상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을 다실 때: 가급적 익명보다는 어느 분이 작성하셨는지 알 수 있게 이름/URL을 선택해서 남겨 주세요. "회사명" 자리에 이름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아, <>는 태그로 인식되니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