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7.

전초전 차트 & 아카데미 후보 예측 재정비

올해의 마지막 업데이트이자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전초전 차트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평가협회가 리스트를 발표했고, 골든 글로브와 배우조합에서도 후보발표가 있었습니다. 1월 25일에 있을 후보 발표 전까지 앞으로 남은 큰 행사들은 조합상(프로듀서조합 PGA, 감독조합 DGA, 작가조합 WGA)의 후보 발표와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정도가 되겠네요.

"You know what's cool?"

소셜 네트워크가 계속 선전 중입니다. 각색상 부문에서는 모든 상을 휩쓸었고, 작품상과 감독상에서도 독주를 벌이는 느낌입니다. 이를 패러디한 재미있는 이미지를 퍼 와 봤습니다. (출처는 여기)


아카데미 후보 예측 : 재정비했습니다. 역시 홈페이지의 후보예측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뒤늦게 개봉한 블랙 스완더 파이터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탓에 127시간은 주춤하며 조금씩 잊혀져 가는 느낌이네요. 특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뼈아픕니다.

아카데미 회원들은 1월 14일까지 후보자를 선정하는 투표를 마쳐야 합니다. 아직 2주 가량의 시간이 남았으니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셈이지요. 게다가 뒤늦게 개봉한 코엔 형제의 리메이크작 트루 그릿이 웨스턴의 흥행역사를 새로 쓸 기세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라,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들에 대한 좋은 글들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특히 2월까지는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한 포스팅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조만간 올해 본 영화들을 좀 정리해서 저만의 하우즈댓무비 시상식을 열어 볼까 합니다.

그럼 2010년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댓글 2개:

  1. 저 소셜 네트워크 포스터(?)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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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죠? 참 예리하게 콕 찝어 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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