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4.

사이트와 블로그 모두 수정 중입니다

사이트와 블로그의 디자인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금 더 브라우징이 쉽게 하고, 사이트와 블로그에 일관성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산만하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리플 달기 너무 어렵다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이 부분은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사이트에는 올 아카데미 시상식의 마지막 후보 예측을 업데이트하고, 2010년 제가 관람했던 외국영화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탑텐 리스트도 정리하고, 저만의 시상식도 열어 보려고 합니다. 접속이 안 된다는 분들도 있으셔서 이번 기회에 도메인과 호스팅 서비스를 모두 이전하려고 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이틀 이미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한 번 정도씩 테마를 정해 이미지를 바꾸어 볼까 합니다. 첫 테마는 입을 굳게 다문 채 생각에 잠겨 있는 남자들로 정했습니다. 인셉션의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500일의 썸머의 톰(조셉 고든 레빗), 소셜 네트워크의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와 왈도 세브린(앤드류 가필드), 토이 스토리 3의 앤디, 그리고 에브리바디 올라잇의 레이저(조쉬 허처슨)입니다. 어떤 장면들인지 기억나시나요?

아카데미 소식 짧게 전해드리자면, 내일은 프로듀서조합과 작가조합 시상식의 후보가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작가조합이 자신들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쟁쟁한 아카데미 시상식 컨텐더들을 실격시켜버리는 바람에 조금 김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중요한 이벤트이니까요.

사이트와 블로그는 모두 1월 중순까지 재정비하겠습니다. 일시적으로 이상이 생기거나 조금씩 레이아웃이 바뀌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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