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대상에 방금 막 투표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해 보는 일반 심사위원이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관련 포스팅)
후보작들을 더 많이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후보작 상영기간이 평일이다 보니 몇 작품밖에 관람하지 못했어요. 관심은 있었는데 지나쳐버린 영화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좀 아깝습니다.
시상식은 11월 18일인데, 과연 제가 행사한 한 표가 얼마나 영향을 주었을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과연 17개 부문 중 몇 개나 제가 투표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까요? 시상식 끝나면 결과를 놓고 한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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