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http://twitter.com/howsthatmovie 를 통해 짧게 코멘트하며 보고 있습니다. 함께 보고 계시는 분들 있으면 멘션 날려 주세요. 이 곳에도 모아 보겠습니다
1부
- 대한민국 영화대상 1부 시작하네요.
- 전 송윤아씨 진행이 좋아요. 두 명이 서로 잡담하면서 진행하는 것보다 차분해서 좋고요.
- 신인감독상은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님. 단연 올해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였죠. 앞으로의 작품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 첫번째 작품상 후보인 방자전이 소개됩니다.
- 촬영상 조명상 모두 아저씨. 우리나라 시상식은 대부분의 외국 시상식들과 달리 촬영과 조명을 따로 시상하는 점이 특이해요.
- 두번째 작품상 후보 시가 소개됩니다. 저에겐 올해 가장 좋았던 한국영화였습니다.
- 박기영씨가 영화 시에서 윤정희씨가 읊었던 시 '아네스의 노래'에 노래를 붙였네요. 이런 축하공연이 좋아요. 쓸데없이 인기가수가 나와서 자기 노래 부르고 들어가는 것보다, 올해의 한국영화와 관련있는 의미있는 무대라는 게 참 맘에 듭니다.
- 음악상은 아저씨, 음향상은 심야의 FM이 수상합니다.
- 이선균씨가 세 번째 작품상 후보 옥희의 영화를 소개하러 나왔습니다. 이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문성근씨가 자꾸 화면에 잡히시길래 의아했는데 이 영화에 나오셨었군요
- 아저씨의 김새론양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합니다. 2000년생의 깜찍한 여배우. 어리다고 얕보지 마시길. 올해 부일영화상에서도 영화 여행자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습니다.
- 신인남우상 방자전의 송새벽. 올해 거의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 또는 남우조연상을 휩쓸었었죠.
2부
- 오늘은 시상소감이 대세네요. 재미있어요.
- 편집상, 시각효과상 모두 아저씨가 받아가네요. 그나저나 시각효과상? 어떻게 무술, 분장, 특수효과, 컴퓨터그래픽을 한 카테고리에 넣고 비교할 생각을 했나 몰라..
- 김새론양이 네 번째 작품상 후보 아저씨를 소개하러 나왔습니다.
- 각본상은 시의 이창동 감독님입니다.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기도 하죠. 축하드립니다.
- 미술상 방자전. 사극이 유리한 부문.
- 문소리씨가 마지막 작품상 후보 하하하를 소개하러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홍상수 감독님 영화는 두 편이나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네요.
- 박중훈씨가 신성일씨에게 공로상을 시상하러 나왔습니다. 영화에서 원로배우들의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남우조연상 이끼의 유해진, 여우조연상 하녀의 윤여정. 올해 윤여정씨 춘사영화대상과 부일영화상, 대종상에 이어서 여우조연상 싹쓸이하시네요.
- 임권택 감독님께서 감독상을 시상하러 나오시네요. 어머나..
- 감독상은 시의 이창동 감독님. 축하드려요!
- 남우주연상은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었던 아저씨의 원빈에게 돌아갑니다.
- 여우주연상은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서영희. 이제는 당당한 대표작을 갖게 된 서영희씨,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역할로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 최우수작품상 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3관왕입니다. 아저씨는 7관왕이네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11월 26일 청룡영화상을 기약해야겠네요.
올해 대한민국 영화대상, 어떻게 보셨나요? 리플 남겨 주세요.
재밌게 봤어요! 서영희씨 빨리 좋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답글삭제